2010년 11월 8일 월요일

書評ブログに使える8つのポイント / 인기있는 블로그를 위한 8가지 비결

나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HO가 커서 내 글을 읽고 아빠가 이렇게 살았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개인적인 공간이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 대한 소통의 한 방편으로 블로깅을 한다. 그러다보니 "인기있는 블로그가 되는 비결"이니 "성공적인 블로깅을 위한 포인트" 이런 블로깅을 위한 글도 꽤나 많이 만날 수 있다. 일본의 한 블로거의 "서평 블로그에 사용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이란 글을 읽고 그를 적어본다.
  1. 책을 전부 읽지 마라
  2. 제목은「내가 ◯◯하기위한 ◯개의 포인트」
  3. 고유명사와 숫자를 사용한다
  4. 신조어나 캐치 프레이즈를 만든다
  5. 일부러 영단어를 사용한다
  6. 비싼 책을 소개한다
  7. 누구보다 빨리 책을 소개한다
  8. 역설적 표현을 사용한다
남들이 원하는 것을 빨리, 대비와 강조를 이용해서 간략히 전달하는것이 마켓팅의 핵심이라는 것. 이것, 당연한 이야기지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저렇게 제목을 뽑고 여덟개로 리스팅하니까 웬지 있어보이고 나 역시 블로그에 전재와 링크를 달아두게 되었으니 그냥 "응... 맞는 이야기야" 보다로 넘길만한 것은 아닐지도.
그런데 저 리스트가 눈에 들어온 이유는 사실 1번 때문이다. (서평을 쓰는 데에는) 책을 다 읽을 필요 없다라는 것인데···
  • 맛집 추천에는 음식을 먹어볼 필요가 없다
  • 자동차 추천에는 차를 (자세히) 몰아볼 필요가 없다
  • 사람의 비평을 하는 데에는 그 사람을 자세히 알 필요가 없다
  • ···
서평을 쓴다는 것은 그 글을 읽는 사람의 길잡이가 된다는 것. 서평을 잘 쓰고 못 쓰고, 길게 쓰고 짧게 쓰고, 정성껏 쓰고 막 쓰고는 개인의 선택이겠으나, 서평이라고 이름붙이려면 책을 읽고 나서야 써야 하는 것이다. 읽지도 않은 채 서평을 쓰고 그것을 통찰및 사유라며 합리화 해서는 곤란하다.


ライフハックブログKo様の書評ブログに使える8つのポイントを紹介します。
  1. 本はすべてを読まない
  2. タイトルは「私が◯◯するための◯つのポイント」
  3. 固有名詞や数字を使う
  4. 造語やキラーフレーズを作る
  5. あえて英単語を使う
  6. 価格の高い本を紹介する
  7. 誰よりも早く本を紹介する
  8. あえて逆を言う
より詳しく知りたいがたは上のリーンクを選択して元のサイトを訪問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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