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A Plan for Year 2011 / 신년 계획

신년 계획을 꼭 신년 벽두에 세울 필요는 없다. 미리 세워두고, 미리 그를 위해 매진하는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이다... 라고 스스로 되뇌이며 2011년의 목표를 세워본다.
  1. 평생 일하는 습관을 들인다. 60%이상이면 성공
    1. 일찍 일어난다. (6시정도) 
    2. 일찍 잔다. (11시정도)
    3. 매일 오전에 3시간씩 집중하여 일을 한다. (집중에 방점)
  2. 건강해진다. (1을 위해서도)
    1. 하프 마라톤을 1회 완주한다.
    2.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6회 이하면 성공
    3. 위를 위해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한다
    4. 건강해진 상태로 둘째를 가진다.
    5. 위를 위해서는 매일 5km~10km를 걷거나 달린다. 200일 이상이면 성공
    6. 위를 위해서는 부상을 피한다.
  3. 언어 공부를 한다
    1. 일본어
    2. 영어
    3. Lisp
  4. 인생의 goal을 세운다 (Franklin-Covey Approach)
    1. 왜 사는가
    2. 어떻게 살 것인가
    3.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5. GTD를 실행한다.
그리고... 해 볼 만한 것으로써, 그림일기를 써본다와 좋은 일 세개씩을 찾아본다.


There's no need to make a New-Year resolution at the first day of new year. A deligent man prepares early. It's not to say that I'm a deligent person, but I make my next year's goal today.
  1. Establish a habit for perpetual working
    1. Get up early, around 6AM
    2. Go to bed early, around 11PM
    3. Work for 3 hours without distraction at morning time
  2. Be healthy
    1. Do a half marathon once
    2. Avoid cold
    3. Clean myself to avoid cold 
    4. Walk or run 5~10km per a day
    5. Avoid injury
  3. Learn languages
    1. Japanese
    2. English
    3. Lisp
  4. Set up a goal of my life (Franklin-Covey Approach)
    1. Why do I live
    2. How do I live
    3. How do I make a fortune
  5. Apply GTD on eveyday life
And I'm thinking about drawing a diary and finding three good things each da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