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주최 제 6회 전국노인자원봉사대축제에 아버지가 참석하신다. 아마 지금 진행하고 계시겠다. KOICA봉사 활동 및 여러 도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시고 있으리라. 아버지 화이팅이에요!
HO's grandfather is participating in Senior Volunteer Festival at Daejeon now. He is on the panel talking about volunteering in front of an audience of about a thousand. He's awesome, isn't he? :-D
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2012년 10월 3일 수요일
Smullyan #3, The Riddle of Scheherazade
| The Riddle of Scheherazade: And Other Amazing Puzzles Raymond Smullyan |
스멀리언의 책을 모으다 보니 벌써 여섯권이다.
- 1977 The Tao is Silent
- 1978 What Is the Name of This Book?
- 1985 To Mock a Mockingbird
- 1987 Forever Undecided
- 1997 The Riddle of Scheherazade
- 2010 King Arthur in Search of His Dog
마지막의 두 봉투 패러독스 문제를 보곤 무릎을 쳤다. 몬티 홀 문제보다 교묘하다! 이런 문제도 있구나. 그러고 보면 세상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참 많다.
The Riddle of Scheherazade is Dr. Smullyan's later part of work and has many brainteasers compared to What Is the Name of This Book. Too complex for my brainpower.
Next book is To Mock a Mocking bird. It's theme is combinatorial logic. I came across the name of Dr. Smullyan in learning programming language Haskell, the main features of which are based on combinatorial logic. I hope to enjoy the book.
2012년 9월 17일 월요일
Smullyan#2, King Arthur in Search of His Dogs
| King Arthur in Search of His Dog and Other Curious Puzzles Raymond M. Smullyan |
두달쯤 전에 Kindle e-book으로 구매하여 틈틈이 읽은 책. 출근시간에 차 기다릴때, HO 밥먹일때, HO 문화센터에서 기다릴때 등등...
What's the name of this book 보다 다음에 나온 책이지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 때문에 더 쉬웠고, 더 쉬웠기에 좋았다. 수준에 맞는 책이었다고나 할까..
"If children are not forced to learn a subject, but approach it fully in the spirit of a hobby, they learn so much more!" - R. Smullyan
This puzzle book is for children. It's easy but does not lacks joy. I've enjoyed this book for about two months in various spots and times. It was a perfect book to have as e-book in my iPhone.
2012년 9월 9일 일요일
Right eye keeps hurting
안경을 맞추었는데도 오른쪽 눈이 더 시력이 저하되는 느낌에, 오른쪽 눈이 아파 병원_N안과_에 갔다.
-2.5(L), -5.5(R), PD 68을 처방받았고, 두 눈에 모두 알러지성 결막염이 있다고 한다.
결국 잘 안보이는 스트레스를 오른쪽 눈이 받아서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2.75/-5.5로 이야기한 안경사의 말과 비슷하다.
그런데 안약넣고 나서 두세시간 지났는데, 오른쪽 눈의 시력이 좀 올라가는 느낌이다. (지난주 안경 맞추고 나서의 느낌) HM과 논의, 일단 안약을 일주일정도 넣고 나서 다른 안과를 방문해 볼 예정.
My right eye still hurts and the eyesight are getting worse. I visited an eye doctor. The doctor said that my glasses need to be replaced. My both eyes got inflammation, but it's not the reason of the pain, he said.
However, it feels good on my right eye after putting eye drops into it. I plan to visit another doctor after one week's eyecare.
-2.5(L), -5.5(R), PD 68을 처방받았고, 두 눈에 모두 알러지성 결막염이 있다고 한다.
결국 잘 안보이는 스트레스를 오른쪽 눈이 받아서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2.75/-5.5로 이야기한 안경사의 말과 비슷하다.
그런데 안약넣고 나서 두세시간 지났는데, 오른쪽 눈의 시력이 좀 올라가는 느낌이다. (지난주 안경 맞추고 나서의 느낌) HM과 논의, 일단 안약을 일주일정도 넣고 나서 다른 안과를 방문해 볼 예정.
My right eye still hurts and the eyesight are getting worse. I visited an eye doctor. The doctor said that my glasses need to be replaced. My both eyes got inflammation, but it's not the reason of the pain, he said.
However, it feels good on my right eye after putting eye drops into it. I plan to visit another doctor after one week's eyecare.
2012년 9월 4일 화요일
최근 읽은 소프트웨어 개발 책들 / Recent Readings on Software Development
게을러져서 독서 후 삭히는 시간은 가지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책은 읽고 있다. 최근 읽은 전공책들이다.
Recently I read following books on software development:
(2011) Conrad Barski의 만화때문에 읽은 책. 예상대로(?) 재미있게 썼다. 굳이 읽을 필요까지는 없었지만.
M.D. Barski is well-known in LISP society for his cartoon. This is an interesting introduction to LISP.
(2012)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니시다 케이스케. 호기심에 일독. 그냥그냥
It's another book on google technology.
(201208) 웹 개발중 핫이슈중의 하나인 NoSQL에 대한 좋은 소개.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측면에서 읽기 시작했으나 예상외로 좋은 책이었다. RDB를 쓰기보단 NoSQL을 써야할 경우를 잘 설명해 놓았다. DB들 자체에 대한 설명은 주마간산. 어쩔 수 없지.
Good introduction to NoSQL Databases. I can grasp the point where NoSQL has strong points.
(201209) 버그를 가지는 소프트웨어를 작성한지 어언 십수년. 완벽함에의 열망은 항상 있다. 완벽을 위하여 필요한 소프트웨어 테스팅, 그에 대한 구글의 테스트 팀의 이야기. 관심을 가진 부분이어서 열심히 보았다. 영어가 점점 어렵다는 느낌이 든다. 현재의 일과 직결되었기 때문에 보고 느낀점이 많다. "나도 제대로 잘 해봐야지."
Google testing team's monologue. I am sold to them. If I was to join Google, I'd take testing group.
Very good book.. or Very important subject, at least to me.
(201209) 1999년 C언어 표준이 개정되었을 때 설렁설렁 넘겼기에, 최근 회사 동료(라고 쓰고 까마득한 후배라고 읽자)가 C99의 feature다.. 라고 말할 때 속으로 뜨끔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흝어보았다. 읽고 나니 별거 없었다. 좀 시간이 아깝군.
Recently I read following books on software development:
| Land of Lisp: Learn to Program in Lisp, One Game at a Time! Conrad Barski |
M.D. Barski is well-known in LISP society for his cartoon. This is an interesting introduction to LISP.
| Googleを支える技術 ‾巨大システムの内側の世界 西田 圭介 |
It's another book on google technology.
| Seven Databases in Seven Weeks: A Guide to Modern Databases and the NoSQL Movement Eric Redmond Jim R. Wilson |
Good introduction to NoSQL Databases. I can grasp the point where NoSQL has strong points.
| How Google Tests Software James A. Whittaker Jason Arbon Jeff Carollo |
Google testing team's monologue. I am sold to them. If I was to join Google, I'd take testing group.
Very good book.. or Very important subject, at least to me.
| C: A Reference Manual Samuel P. Harbison Guy L. Steele |
(201209) 1999년 C언어 표준이 개정되었을 때 설렁설렁 넘겼기에, 최근 회사 동료(라고 쓰고 까마득한 후배라고 읽자)가 C99의 feature다.. 라고 말할 때 속으로 뜨끔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흝어보았다. 읽고 나니 별거 없었다. 좀 시간이 아깝군.
I've missed some features of C99, which I learned from office colleagues. I was embarrassed at that time, so I skimmed a reference just to discover those are last important ones I missed from C99. :-(
2012년 9월 3일 월요일
수영 시작 그리고 시력 저하 / Started Swimming
9월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 오늘로써 초급반 이틀째. 20명 가량이 유아풀에서 엎드려 발차기를 하고, 땅바닥에서 발차기를 하고, 그리고 다시 풀에 들어가 뜰판을 잡고 발차기를 한다.
재작년, 달리기를 할 때에는 트라이애슬론도 도전하고 싶어서 수영을 배우고 싶었다. 그러다가 무릎이 아프게 되었고, 지금은 무릎뿐아니고도 여기저기 아파서,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우지 않으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 힘들것 같아서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해 수영을 배우게 되었다.
계속 오른쪽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눈도 나빠진 것이 느껴졌다. 사실 따지고 보면 작년부터 그랬다. 지난 주말 시력측정을 했는데, 좌측은 -2.75, 우측은 -5.50 렌즈를 써야 1.0으로 교정이 된다고 한다. -3.0/-5.25였는데.. 그래서 기존의 -3.0/-5.0안경을 -3.0/-5.25로 돗수를 올렸다. 한결 낫다. 중요한 것은 계속 나빠지면 안되는 것인데... 눈을 많이 쓰면 쓸수록 더 나빠지는 것 같아 고민이다.
I enrolled to swimming class and started having lesson from yesterday. It's an embarassing experience to learn basic stroke at ground and infant pool. But I have definite will to learn swimming. My red flame swimming cap is the sign of my determination :-)
재작년, 달리기를 할 때에는 트라이애슬론도 도전하고 싶어서 수영을 배우고 싶었다. 그러다가 무릎이 아프게 되었고, 지금은 무릎뿐아니고도 여기저기 아파서,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우지 않으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 힘들것 같아서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해 수영을 배우게 되었다.
계속 오른쪽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눈도 나빠진 것이 느껴졌다. 사실 따지고 보면 작년부터 그랬다. 지난 주말 시력측정을 했는데, 좌측은 -2.75, 우측은 -5.50 렌즈를 써야 1.0으로 교정이 된다고 한다. -3.0/-5.25였는데.. 그래서 기존의 -3.0/-5.0안경을 -3.0/-5.25로 돗수를 올렸다. 한결 낫다. 중요한 것은 계속 나빠지면 안되는 것인데... 눈을 많이 쓰면 쓸수록 더 나빠지는 것 같아 고민이다.
I enrolled to swimming class and started having lesson from yesterday. It's an embarassing experience to learn basic stroke at ground and infant pool. But I have definite will to learn swimming. My red flame swimming cap is the sign of my determination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Raymond M. Smullyan의 퍼즐 책 도전! - What is the name of this book
What is the name of this book: The riddle of dracula and other logical puzzles, Raymond M. Smullyan, 1986
퍼즐과 함께하는 즐거운 논리, 레이먼드 M. 스멀리언 저, 이종권/박만엽 역, 문예출판사
기억력도 떨어지고 머리도 쌩쌩하게 돌아가는 것 같지 않아 짬짬히 퍼즐을 풀어보기로 하여 Raymond M. Smullyan의 퍼즐책 세권을 마련하였다. 그 중 첫번째 책.
거짓만을 말한다는 크레타섬사람들 이야기에서 연유하였을 "기사와 건달" - 진실만을 말하는 기사와 거짓만을 말하는 건달, "기사와 건달"에 클래스(class)를 도입한 "늑대인간", Yes/No 대신에 토착어를 대답하는 "좀비", "기사와 건달"에 자신이 믿는 명제를 한번 더 꼬아 놓은 "흡혈귀" 등, 기본적인 이진 논리가 점차 복잡해져서 좀비/흡혈귀까지 나아갈 무렵에는 이미 머리 운동 수준을 벗어나 버리게 된다.
(Chapter 7, 9, 11에선 고전하였고 12와 16장은 포기하였다.)
이 책의 진행은 퍼즐을 풀어 나가면서 결국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까지 도달하기 위한 것인데, 중간단계에서 포기해 버렸으니 "모든 공리계에는 참이지만 증명할 수 없는 명제가 존재한다"라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완벽하게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 없다, 머리를 조금이라도 트레이닝하자! 라고 위안하며 이 책을 정리한다. 다음 책을 또 도전하면 그만큼 똑똑해지겠지, 그렇지 HO야? :-)
HO가 옆에서 놀아달라고 하여 오늘은 이만.
퍼즐과 함께하는 즐거운 논리, 레이먼드 M. 스멀리언 저, 이종권/박만엽 역, 문예출판사
기억력도 떨어지고 머리도 쌩쌩하게 돌아가는 것 같지 않아 짬짬히 퍼즐을 풀어보기로 하여 Raymond M. Smullyan의 퍼즐책 세권을 마련하였다. 그 중 첫번째 책.
거짓만을 말한다는 크레타섬사람들 이야기에서 연유하였을 "기사와 건달" - 진실만을 말하는 기사와 거짓만을 말하는 건달, "기사와 건달"에 클래스(class)를 도입한 "늑대인간", Yes/No 대신에 토착어를 대답하는 "좀비", "기사와 건달"에 자신이 믿는 명제를 한번 더 꼬아 놓은 "흡혈귀" 등, 기본적인 이진 논리가 점차 복잡해져서 좀비/흡혈귀까지 나아갈 무렵에는 이미 머리 운동 수준을 벗어나 버리게 된다.
(Chapter 7, 9, 11에선 고전하였고 12와 16장은 포기하였다.)
이 책의 진행은 퍼즐을 풀어 나가면서 결국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까지 도달하기 위한 것인데, 중간단계에서 포기해 버렸으니 "모든 공리계에는 참이지만 증명할 수 없는 명제가 존재한다"라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완벽하게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 없다, 머리를 조금이라도 트레이닝하자! 라고 위안하며 이 책을 정리한다. 다음 책을 또 도전하면 그만큼 똑똑해지겠지, 그렇지 HO야? :-)
HO가 옆에서 놀아달라고 하여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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