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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1일 월요일

Creators hardly ever retire.

(HO is feeding a black goat)
After taking short summer vacation away I've returned to my job. Return from vacation and it's Monday. "What a pityful life I'm having! How wonderful if I could retire early!" I was thinking. Then this evening I kept on reading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the book I was reading recently, and met this phrase.

"Creator hardly ever retire"

Wow. I'm deeply moved.

이틀간 휴가를 내어 휴양림과 수목원에 다녀왔다. 짧은 휴가였지만 HO와 열심히 놀았기에 만족한다. 허나 역시 휴가 후 출근 하노라니 "집에서 계속 쉬고 싶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있을 때, 읽고 있던 책이 말해주는 한마디. 기막힌 우연(serendipity)일까?

명함의 직업란에 Creator라고 집어넣을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2009년 8월 6일 목요일

HO went to waterpark!

We went to Deoksan waterpark last Wednesday. See HO with her new swimsuit! We had a great time. HO got a sleep after a fewhours of playing. When she wokes up, it became quite cold so we returned to a hotel.

그저께 덕산 스파캐슬에 다녀왔다. 대전-당진 고속도로 덕택에 편도 한시간 정도 소요되는, 속리산, 무주와 함께 대전에서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이었다. 새 수영복, 새 튜브와 함께 세시간정도 물놀이를 했는데, 지쳤는지 HO는 잠이 들었고, 한시간여 후에 일어났을때는 이미 상당히 추워진 상태. HO와 나는 호텔로 돌아왔으나 아내는 본전생각에 파장시간까지 물놀이장을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출근관계로 어저께 아침에 돌아온 짧은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