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lif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lif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Autumn with HO/ HO의 가을풍경

내년이면 7살. HO는 쑥쑥 크고 있다. HO와의 가을풍경 몇장.

HO는 등산은 이제 그만하자 한다.
Ho says "No more hiking"
아빠의 생일곰 팔을 부러뜨린 HO,
이렇게 고쳐놓았다.
다음에 꼭 새로 사줄 거라고.
She broke my bear, then
fixed with tape, and said
"I'll buy you a brand-new bear"

아빠 눈부셔요.
So bright!
어떤가요? HO 여섯살의 가을.
How's your days?
at a fine day in six-years-old HO

2012년 5월 7일 월요일

백년동안의 고독 및 근황

백년동안의 고독 (마르케스 저, 안정효 역, 문학사상사) 다 읽었다. 내지의 구매일자, 96/4/8 이라고 적어놓았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었던 것인가!

읽는 동안 시간이 내내 아까왔지만 오기로 읽어냈다. 읽어낸 다음에도 별 의미는 찾을 수 없었다.
글쎄, 7-80년대에 읽었으면 달랐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특히 시인의 노래를 영어강사가 번역한 느낌? 읽으면서 개탄했다. 영문판을 찾아서 대조해가면서 보았는데... 영문판은 느낌이 전혀 다르다. 웬만하면 영문판으로 읽어볼 까도 했는데, 내 능력 밖의 영어 문장들이어서 포기하고 말았다.

다음은 밀란 쿤데라의 불멸에 도전!


2012년, 여기저기 계속 아프다. 만성 피로, 우측 시력 저하및 피로감, 구내 궤양, 여전한 무릎 통증들.
이런게 40대인가 생각하니 막막하다.

무릎때문에 러닝을 일단 중지하고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를 하려 한다. 책만 십수권 구매하여 읽고 있다. Active Isometric Streching과 Ellie Herman Pilates 책을 중심으로 보는 중이다. 무릎만 온전하다면 Insanity Workout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데... 아쉽다.

HM은 전임이 되기 전의 막판 스피치를 내고 있다.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다이어트를 한다고만 하고 있다.

HO는 정말 많이 컸다. 유치원 차를 타고 갈때 메롱을 날리는 HO. 다정하게 웃어주지는 않고, 아빠를 놀려대는 재미를 즐기는 HO. 그래도 괜찮다.

아버지가 국토 종단 종주를 시작하셨다. 3~4주 계획. 해남에서 출발하셨는데 벌써 무주에 도착. 아버지, 화이팅입니다.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Pour Your Heart into It /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Pour Your Heart Into It: How Starbucks Built a Company One Cup at a Time
Howard Schultz Dori Jones Yang
Howard Schultz tells us his Starbucks story in this book,Pour Your Heart Into It. While this is a story of a company, it's full of inspirational quotes on life and management at the same time. Among several advices from it, the most important one is faith. Keeping the faith to oneself made it possible to take a risk to start a company. Keeping the faith to colleagues made it possible to become a better company. When they faced to risks, the faith not to compromise quality helped them escape from the risks. I got much impression from reading this page-turner.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하워드 슐츠·도리 존스 양 지음, 홍순명 옮김/ 1999, 김영사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의 자수성가 스토리이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결국 誠 -  Faith 으로 (우리말로 하면 뭐가 좋을까, 충실일까?) 귀결된다. 먼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종업원에게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 대 원칙 하에서 경영에 대한 여러가지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았다. 경영을 소재로 한 경영 금언록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경영과 삶에 대해 영감inspiration을 주는 책이며 동시에 흥미롭게 읽히는 좋은 책이었다. 
  • 제대로 볼 수 있는 건 마음이야. 본질적인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지 - 어린왕자 중
  • 원칙 외에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 첫째, 모든 회사는 특별히 상징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둘째, 단지 고객들이 요구하는 것만 제공하지 않는다.
  • 어떤 사람들은 현재의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왜?"라고 말하지만 나는 과거에 없었던 것들을 꿈꾸며 말한다. "왜 안돼?" 라고··· - 조지 버나드 쇼
  • 4년 동안의 대학시절을 통해 나는 내 안에 있는 뉴욕사람의 기질을 부드럽게 가라앉히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식사를 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것이다. 비즈니스 이야기는 메인코스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
  • 나는 종종 "내가 그 때 아무런 항변도 없이 그들의 결정(사업거절)을 그냥 받아들이기만 했다면  오늘날 어떻게 변해 있을까?" 하고 상상해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을 구하고자 할 때 거절당하면 그냥 떠나 버린다.
  • (출장에서) 다음날 아침 문 밖으로 발을 내딛으며 따뜻한 가을 햇살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나는 뭐랄까 이태리의 영혼 같은 것이 나를 온통 감싸 안는 것 같았다.··· 나는 그곳에서 영감과 비전을 받고 스타벅스를 전국적인 회사로 확장했다.
  • 회사와 종업원 사이에 믿음과 신뢰의 관계를 쌓는 것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
  • 빚을 지는 것은 회사의 자금을 조달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 창업당시: '이것은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순간이다. 만일 내가 이 기회를 잡지 않는다면, 만일 내가 현재의 편안한 위치를 벗어나서 모험을 하지 않는다면, 만일 내가 이 많은 시간을 그대로 허비해 버린다면, 나의 순간, 나의 기회는 그냥 지나가 버리고 말 것이다.' ···내 친구 케니 지Kenny G도, 확고한 위치와 수입을 보장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리를 찾기 위해 그 악단을 떠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무엇인가를 해 낸 사람과 해내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 성공을 구성하는 일부분은 타이밍과 기회다. 꿈을 꾸는 것도 필요하지만, 시기 적절한 순간 주변의 익숙한 것들을 떠나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과감히 떠날 줄 알아야 한다.
  •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우리 자신을 판단한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이미 해 놓은 것을 보고 우리를 판단한다. -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 성공하는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뭔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모든 에너지를 모험하는 데 씁니다. 이 세상에서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기꺼이 커다란 모험을 감행하는 것 같습니다.
  • 사람은 존경과 품위로, 기업은 가치관과 원칙으로 다룬다.
  • 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고용한 사람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고용인의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
  • 회사가 종업원들에게 혜택을 주면,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모든 있에 있어서 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
  • 스타벅스의 사명: 1. 훌륭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서로서로 존경과 품위로 대한다. 2.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에 있어서 다양성을 필수 요소로 포용한다. 3. 최고수준의 기술로 신선한 커피를 배달하고, 매입하고, 배전한다. 4. 고객들이 항상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5. 우리의 사회와 환경에 적극적으로 공헌한다. 6. 수익성은 우리 미래의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 일단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생각났다면, 그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 - 재능 있을 뿐 아니라 당신을 인도할 수 있는 경험이 있는 기업가와 전문경영인 (즉 멘토) - 을 찾아라. 그들은 광산 어디에서 광맥을 찾을 것인가를 알고 있다.
  • "공격은 점수를 얻고, 방어는 경기를 승리로 이끈다." 관리 부분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 장소이다.
  • (상장 후) 삶의 방법은 변했고, 결코 이전의 단순한 비즈니스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 사업을 전개해 나가다 보면, 종종 중간에서 분기점들을 만나게 된다. 인텔사의 CEO인 앤디 그로브는 그것들을 '굴절점'이라고 부른다. 그 당시 그것을 모를 수도 있지만, 그 분기점에서 내린 결정들은 향후 그대로 반영이 되어 돌아온다.
  • 사업이나 인생에서 영원히 똑같이 머물 수 있는 것은 없다. 현상에 의지하는 것은 슬픔만을 초래할 뿐이다.
  • 단가를 고민하여, 품질을 저하시키면 고객은 모를지 몰라도 우리는 알 수 있다. 정직성은 우리가 내세우고 있는 것이며, 바로 우리의 중요한 일면이다. 단가를 논하기 전에도, 조잡한 품질로 이익을 내려한다면 좋은 직원들은 떠날 것이고 사기는 떨어질 것이며 실패가 우리에게 찾아오고 다시 재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우리 모두는 깨닫고 있었다. 
  • 우리는 결코 브랜드를 구축할 의도는 없었다. ···우리는 처음에 소비자가 아니라 회사 사람들과 함께 스타벅스 브랜드를 만들어 내었다. ···우선 종업원들에게 투자 하였다. 그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우리의 소매점 파트너들이 커피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좋은 대사들이 되었다. 그들의 지식과 열정이 우리 커피를 고객 사이에서 인기좋게 했다. 그것이 스타벅스 브랜드의 힘의 원천이다. 우리의 파트너들이 느끼는 회사에 대한 애착과 그들이 우리의 고객과 함께 만드는 동질감이 그것이다.
  • 안전이란 미신 같은 것이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위험을 회피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솔직하게 노출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지 못하다. 인생이란 과감한 모험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 헬렌 켈러
  • 회사가 성장할 때, 직원들도 성장해야 한다.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The 10 Natural Laws of Successful Time and Life Management /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10 Natural Laws of Successful Time and Life Management
Hyrum W. Smith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하이럼 스미스 지음, 김경섭·이경재 옮김/ 김영사

인생의 모든 행동은 그 결과로써 각자가 정한 삶의 목표에 한 걸음씩 가까와져야만 한다.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 덕목들을 항상 되뇌이면서 그를 향해 노력한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인생이다. 결과는 따라오기 마련이다. 조금만 합리적으로 삶의 목표를 관리하자.

프랭클린 다이어리로 유명한 프랭클린 코비사의 하이럼 스미스의 주장이며, 절절히 공감한다. 하지만 결국 그의 이야기는 삶에 있어서의 구도자의 자세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모든 것은 다 마음에 있다."라는 것 만으로 모두 해탈의 경지에 들어서는게 아니라는 점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인생의 덕목을 정하는 것의 중요성 또한 간과해서는 안된다.

2011년,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자.

HO야, 에너지 넘치는 아빠가 될께!
  • 우리가 큰 돈을 들여 소유하고 있거나 획득한 것들이 오히려 우리에게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 괴로운 유한 계층The Harried Leisure Class 중, 스테판 린더Staffan Linder
  • 이제부터 '시간관리'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사건 컨트롤'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시간관리 하면 으레 시계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과연 '나는 어떤 사건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일을 잘게 나눈다면 특별히 어려운 일이란 없다. - 헨리 포드
  • 사고의 폭이라는 것이 어휘력 이상으로 깊어지지 않는 법이다.
  • 마음의 평화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내가 믿는 바가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때 얻을 수 있다.
  • SMART 목표: 구체성Specific, 측정 가능성Measurable, 행동 지향성Action-oriented, 현실성Realistic, 적시성Timely
  • 의지가 강한 사람의 단호한 결심을 막거나 방해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기회니 운명이니 숙명이니 하는 것은 없다. - 엘라 휠러 윌콕스Ella Wheeler Wilcox
  • 뭘 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는데, 뭐하러 시간을 내서 계획한담: 하지만 그렇게 뻔한 일이 아니라면? 가장 소중한 가치와 관련이 있는 일이라면? 스스로 자문해 보라. 당신의 일상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 일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이런 유형의 미래형 사건들에게는 일일계획이 필요하다. 아니, 필수적이다.
  • 일일 업무 리스트에는 당신의 꿈으로 이어지는 과제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 인격이란 간단히 말해서 당신이 하겠다고 한 일을 그대로 하는 것을 말한다. 그 정의를 보면, 인격이란 가치 있는 결정을 내린 후 그것을 결정할 때의 감동이 사라진 다음에도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능력이다.
  • 리얼리티 모델을 통해서 당신의 인생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분명한 그림을 볼 수 있고, 시각적인 도움을 통해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당신의 가치가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먼저 이를 평가해 볼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 나 메세지를 전하라: 나한테 문제가 있습니다. 보니까 이렇더군요. 그러면 내가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당신은 우리 관계가 좋아지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나빠지기를 바랍니까?
  • 하나의 인격으로서 10점 만점의 인간이 될 수 없다면 어떠한 사회적 역할에서도 10점을 넣을 능력이 없다.
  • 맹목적인 수용, 순응: 대다수 사람이 참으로 절망적인 삶을 살고 있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 교육: 교육은 2차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삶의 변화가 그것이다. ···의욕을 가지고 배우려는 사람의 인생에 변화를 일으키려면 가르치는 사람이 지식 이상의 뭔가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교육이란 에너지의 이전인 것이다. 자신의 인생이 에너지로 충만한 교사는 그 에너지의 일부를 학생들에게 이전시켜 학생들을 생기가 넘치게 만든다.
  • 리더가 해야 하는 일은 사람들이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단, 그들이 해야 하는 일이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하게 만들어야 한다.

After setting up your lifelong virtues, let all your acts follow those. If you care a virtue, strive yourself to act according to the virtue. Because you cannot be truly happy if your doing is separate from your life virtue.

Top-down approach for a life. Hyrum Smith confidently tells us in his book, The 10 Natural Laws of Successful Time and Life Management. I agree with him. His way depends much on one's discipline. One's discipline is a must, I know. But it's too ideal to say that there is no hard part if one who eagerly want. So we need supplemental strategies. Luckily, we already have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and Getting Things Done. I expect wonderful chemistry from these three ways of life.

2010년 8월 15일 일요일

Living as a CEO / 사장으로 산다는 것

A consultant, former journalist, presents essays on being a CEO and living a life as a CEO. A life as an employee tends to be hard, tiresome and meaningless. It's not strange that many employees, including me, dream to be employer running their own businesses. The author says that "the grass of your neighbor is always greener" epigram holds in employee-employer relationship also. The life as a CEO could be tougher, scarier, and the one from which normal human being should keep away.

However, it's a certain that the grass is greener on my neighbor's yard. My dream of running my own business should be kept. No matter it would be.

사장으로 산다는 것은 이끄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고용인으로서도 자신의 삶을 리드할 수는 있겠으나, 사장으로 산다는 것은 아예 삶의 모든 방향 자체를 이끄는 삶의 방향으로 설정해 버리는 것이다. 빛과 그림자는 필연. 이 책은 그 중에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그림자만을 주로 다루었다. 힘든 시대이니 만큼 고생이야기가 많기도 하고, 독자에게 와닿기 때문이리라. 실제로 책은 일단 펴면 손에서 놓기 힘들만한 재미와 함께 사업의 그리고 삶의 경구를 내게 전해주었다. 권할만한 책이다.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CMMI / 역량 성숙도 모형 결합


어제는 CMMI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역량 성숙도 모형 결합)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CMMI란 조직의 프로세스를 보다 잘 관리하기 위한 지침을 체계화 한 것으로서 조직의 성숙도를 5단계로 분류하고 각 단계별 프로세스의 표준화 정도를 규정한다. CMMI가 적용될 수 있는 대상은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관리, 리스크 관리 등이 있지만, 개인관리 (Personal Management)에도 적용될 수 있다.

현재 CMMI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있으며 많은 나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계약시에 CMMI 수준 3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1998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들 중 에 75%가량이 수준 1에 지나지 않았다라는 점을 비추어 볼 때 굉장히 혹독한 현실이지만, 그만큼 현 사회가 체계적인 시스템을 요구하도록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단계의 성숙도 수준은 다음과 같다.
  1. 초기: 프로세스는 무계획적이고 조직은 안정된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한다. 프로젝트의 성공은 높은 능력을 가진 개인에 의존한다. 이 상태라고 하여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나 기한연장 및 초과노동이 빈번히 발생하게 되며, 위기에 대처하는 프로세스와 과거의 성공을 반복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 쉽지 않다
  2. (프로젝트가)관리된다: 성공한 경험(프로젝트)이 있다면 그중 일부를 반복할 수가 있게된다. 목적, 비용과 스케쥴등 기본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이루어지며, 프로젝트는 문서화된 계획에 따라 관리된다. 프로젝트의 상태 및 납기는 마일스톤등 명확하게 관리된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도 본질적인 RISK에 의해 스케쥴의 초과 혹은 초과비용 발생등은 어느정도 존재한다.
  3. (프로세스가)정의된다: 조직의 표준 프로세스가 정의되고 관리된다. 이 프로세스에 의해 세부 프로젝트들의 목적이 확립되고 세부적으로 파생 정의되므로 조직은 일관성을 가진다.
  4. 정량적으로 관리된다: 프로젝트의 관리, 프로세스의 선택등에서 정량적인 판단을 이용한다.
  5. 최적화되어있다: 단계적혹은 혁신적인 기술의 진보를 통한 지속적인 프로세스의 개선을 중시한다.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공통'의 원인을 분석, 근원적인 개선을 도모한다.
CMMI에서는 각 단계별로 프로세스 영역을 제시, 조직의 프로세스를 망라하도록 정해 놓고 있다.
  • 수준 2
    • (엔지니어링) 요건 관리 REQM, Requirement Management
    •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계획책정 PP, Project Planning
    •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감시 및 제어 PMC, Project Monitoring and Control
    • (프로젝트 관리) 공급자 합의 관리 SAM, Supplier Agreement Management
    • (지원) 측정 및 분석 MA, Measurement and Analysis
    • (지원) 프로세스와 결과품질보증 PPQA, Process and Product Quality Assurance
    • (지원) 구성(품)관리 CM, Configuration Management
  • 수준 3
    • (엔지니어링) 요건개발 RD, Requirements Development
    • (엔지니어링) 기술해답 TS, Technical Solution
    • (엔지니어링) 결과물통합 PI, Product Integration
    • (엔지니어링) 검증 VER, Verification
    • (엔지니어링) 타당성확인 VAL, Validation
    • (프로세스관리) 조직프로세스중시 OPF, Organizational Process Focus
    • (프로세스관리) 조직프로세스정의 OPD, Organizational Process Definition
    • (프로세스관리) 조직트레이닝 OT, Organizational Training
    • (프로젝트관리) 통합 프로젝트 관리 IPM, Integrated Project Management
    • (프로젝트관리) 리스크관리 RSKM, Risk Management
    • (프로젝트관리) 통합 팀 편성 IT, Integrated Teaming
    • (프로젝트관리) 통합공급자관리 ISM, Integrated Supplier Management
    • (지원) 결정분석과 해결 DAR, Decision Analysis and Resolution
    • (지원) 통합을 위한 조직환경 OEI, Organizational Environment for Integration
  • 수준4
    • (프로세스관리) 조직 프로세스 성능 OPP, Organizational Process Performance
    • (프로젝트관리) 정량적 프로젝트 관리 QPM, Quantitative Project Management
  • 수준5
    • (프로세스관리) 조직 개혁과 전개 OID, Organizational Innovation and Deployment
    • (지원)원인분석과 해결 CAR, Casual Analysis and Resolution
이러한 것들을 회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받아들이려고 하면, 원래 그러자고 만들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잘 받아들여지지 않기가 쉽다. 주인의식의 부족 탓이겠고,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관점을 돌려서, "나라는 인간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무엇인가 이루어내는, 그래서 나중에 돌이켜보았을 때 살아봄직한 인생이었어 라고 느낄 수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조직관리의 지침들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해보면 갑자기 눈이 떠지게 되는 것이다.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는게 아닐까. 아버지의 입장에서 확립한 프로세스를 물려줄 필요가 있는게 아닐까. 특히 자식에게는 일반적인 훌륭한 프로세스도 좋겠지만 핏줄, 유전자를 공유하는 선험자의 입장에서 남기는 프로세스가 필요한게 아닐까. 그런게 없다면 관리, 지침이 없이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는 수준1의 조직, 즉 무척 불안정한 조직이라는 형태가 내 가족, 후손들이 살아가는 형태가 되는게 아닐까. 살다보면 성공하는 후손도 있겠지만 불안정성때문에 결국 몰락하게 되는... 그래서 명문가에는 반드시 가훈이 존재하는 것이었던가. 나도 일신을 성공시킴과 동시에 삶의 프로세스 지침을 만들어 남겨야겠다. 라는 식으로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어제 강의중에 내내 든 생각이다.




Have you heard of CMMI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It's rules and practices to make an organization stable. It has an emphasis on process and management. Too dull? Yes, too dull, I think so. But when I replace 'organization' with 'myself', whole things suddenly changes. I want to succeed, to be a better man and to live better life. But a life is continuous living, not just a spark (or some sparks). So better life might be achieving some level of happiness or satisfaction continuously. This fact - achieving stable level - is what CMMI focuses.

So suddenly I got interests on CMMI. What about you? If you have some experience on applying CMMI onto personal management, I'd be very grateful if you share your experience.

2010년 1월 26일 화요일

Dan Says / 단언 / 弾言

弾言: 成功する人生とバランスシートの使い方
小飼 弾 山路 達也
2009년 10월 14일 부터 읽기 시작하여 2010년 1월 26일에서야 한 번 읽었으니 참으로 오래 걸렸다. 책 내용과 별도로, 최초로 읽어낸 일본어 서적이라는데에도 의미를 두어 본다.

코가이 단은 일본 닷컴 버블 한 중심에 있던 라이브도어의 주역이었고, 라이브도어를 성공시킨 이후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다. 프로그래밍도 하고, 투자도 하고, 책도 쓰고, 블로깅과 트윗으로 놀면서 살고 있는 사람. 성공한 후 기업에선 발을 빼고 집필, 교육등에 관심을 가진다는 면에서 우리나라로 치면 안철수 정도의 인물이랄까. (트윗에서 그의 follower는 약 17,000명 정도. 대략 23,000명 정도의 follower를 가진 이찬진과 비슷.)

책은 말 그대로 어쩌다가 사서 보게 되었다. 웬지 자극적이지 않은가. 성공하는 인생 어쩌고가. 안철수나 이찬진, 스티브잡스도 이렇게 자극적인 부제를 뽑지는 않았으니까. 책 내용은 읽고 나서는 만족스러웠다. 인생의 성공을 다루는 책들은 결과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인생에 성공하는 비법..이 있을리가 없잖아) 이야기의 풀어나가는 과정이 나름 괜찮았다. 두마디로 요약하자면 다음 이야기다:
  • 목표를 세우고 그에 비한 현 상황을 반복 검토할 것.
  • 이 시기는 사람이 돈인 시기. 말마따나 사람이 희망이다.
읽다가 감복하여 형광펜으로 줄까지 쳐가면서 본 책. 4.5/5

This is yet another book about the way of the life, by Japanese former enterprenuer Dan Kogai. Dan knows this is _yet another_ book. In the last chapter of this book, Dan concludes with quoting following proverb:
It's not what is right, it's what is left.
He knew well that the topic of this book could not have exact one right answer. So he focused on self-introspection, with level of self, home, and a nation, and human-oriented economy forecast. He might be certain that his story could change something inside his reader.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Discovering a Child / 아이의 사생활

몰랐었는데, EBS에선 퍽 괜찮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그러나 EBS를, 아니 TV자체를 별로 보지 않다보니 나중에 다큐멘터리를 가지고 펴져 나온 책을 보고서야 '아, 이런게 있었었구나.'라고 알게 된다. 지난번의 "최고의 교수"에 이은 이번 책은 "아이의 사생활".

이 책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아동기에 대해 막연히 짐작하고 있던 부분을 밝히려고 하는 제작팀의 노력의 결과이다. 두뇌의 발달과정을 소개하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말한다. 기존의 단편적인 지능으로 아이들의 우열을 결정할 수 없다는 다중 지능 이론의 소개가 이어지고, 지능뿐만이 아닌 도덕성과 자아존중감이 중요하다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HO의 아빠로써, 읽으면서 이곳저곳 접다보니 책의 대부분이 접혀있게 되어서 결국 주기적으로 다시 읽어줄만한 책이군.. 로 귀착. 그러나 다음 생각들은 책을 읽고 나서 나름대로 정리한 결론이다.
  • 남과 여는 차이가 있고, 성징이 발현되기 전의 유아기 조차 그러하다. 이는 발달과정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빠가 딸을, 혹은 엄마가 아들을 자신의 성장에 견주어서 '이러면 되겠지. 나도 그랬으니까'라는 식으로 양육하는 것은 위험하다.
  • 다중지능이론이 어느정도 호소력이 있는 것 같다. 책에서는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나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이과인. 그러나 다음과 같은 다중지능측면을 항시 염두에 두고 아이를 바라보뎌 가르쳐야 좋다고 생각한다.
    • 언어지능
    • 논리수학지능
    • 인간친화지능
    • 자기이해지능
    • 공간지능
    • 음악지능
    • 신체운동지능
    • 자연친화지능
  • 어렸을때는 구체적으로 가르쳐야 좋다. 염화시중의 미소가 통할 리가 없는 것이다.
사실 HO를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다. 40대가 다가옴에 따라 모든 면에서 약해지고, 불투명해지는 기분이 드는 게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라"는 "당신의 강점을 발견하라"로, "아이의 도덕성과 자아존중감을 북돋워라" 역시 "당신의 자아존중감도 북돋아야지..."로 다가오는 것이다. 어쩌면 아이를 양육하는 삶의 단계란 인생의 중반에 자신을 되돌아 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것일까.

This spring, I wrote about "Best Professors" from EBS. EBS seems to strive to make good quality documentary films (and accompanying books), what a good guys. Another films on education is "Discovering a Child" and the book version is recently I've read.

Most people raises their children. There are lots of things, however, we guess or rely on tradition or our own experience about raising and educating children. So EBS team tried to shed some light to some dark spots. The growth of brain and its effects on child education, the fundamental difference of boys and girls; even before the appearance of sexual characteristics, the 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 and the importance of morality and self-esteem for children. Though the presentation lacks some logic, it's quite good in overall. My previous raising strategy might be faulty: (1) I've never thought that boys and girls should be treated differently, especially in early ages. (2) I've never taken multiple intelligence seriously. Lessons learned.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scrap] Don't become a scientist! / 이공계, 꿈도 꾸지마라.

미국의 한 물리학자가 진심으로 쓴 듯한 글이다. 원문을 전재한다. 원저자는 자신이 물리학자이기 때문에 순수과학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의 한국에서는 응용과학, 공학등 모든 이공계가 가시밭길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HO야, 이공계, 꿈도 꾸지 말아라. 비록 넌 그 쪽에 재능이 있겠지만...


Don't Become a Scientist!

Jonathan I. Katz / Professor of Physics
Washington University, St. Louis, Mo.


Are you thinking of becoming a scientist? Do you want to uncover the mysteries of nature, perform experiments or carry out calculations to learn how the world works? Forget it!

Science is fun and exciting. The thrill of discovery is unique. If you are smart, ambitious and hard working you should major in science as an undergraduate. But that is as far as you should take it. After graduation, you will have to deal with the real world. That means that you should not even consider going to graduate school in science. Do something else instead: medical school, law school, computers or engineering, or something else which appeals to you.

Why am I (a tenured professor of physics) trying to discourage you from following a career path which was successful for me? Because times have changed (I received my Ph.D. in 1973, and tenure in 1976). American science no longer offers a reasonable career path. If you go to graduate school in science it is in the expectation of spending your working life doing scientific research, using your ingenuity and curiosity to solve important and interesting problems. You will almost certainly be disappointed, probably when it is too late to choose another career.

American universities train roughly twice as many Ph.D.s as there are jobs for them. When something, or someone, is a glut on the market, the price drops. In the case of Ph.D. scientists, the reduction in price takes the form of many years spent in ``holding pattern'' postdoctoral jobs. Permanent jobs don't pay much less than they used to, but instead of obtaining a real job two years after the Ph.D. (as was typical 25 years ago) most young scientists spend five, ten, or more years as postdocs. They have no prospect of permanent employment and often must obtain a new postdoctoral position and move every two years. For many more details consult the Young Scientists' Network or read the account in the May, 2001 issue of the Washington Monthly.

As examples, consider two of the leading candidates for a recent Assistant Professorship in my department. One was 37, ten years out of graduate school (he didn't get the job). The leading candidate, whom everyone thinks is brilliant, was 35, seven years out of graduate school. Only then was he offered his first permanent job (that's not tenure, just the possibility of it six years later, and a step off the treadmill of looking for a new job every two years). The latest example is a 39 year old candidate for another Assistant Professorship; he has published 35 papers. In contrast, a doctor typically enters private practice at 29, a lawyer at 25 and makes partner at 31, and a computer scientist with a Ph.D. has a very good job at 27 (computer science and engineering are the few fields in which industrial demand makes it sensible to get a Ph.D.). Anyone with the intelligence, ambition and willingness to work hard to succeed in science can also succeed in any of these other professions.

Typical postdoctoral salaries begin at $27,000 annually in the biological sciences and about $35,000 in the physical sciences (graduate student stipends are less than half these figures). Can you support a family on that income? It suffices for a young couple in a small apartment, though I know of one physicist whose wife left him because she was tired of repeatedly moving with little prospect of settling down. When you are in your thirties you will need more: a house in a good school district and all the other necessities of ordinary middle class life. Science is a profession, not a religious vocation, and does not justify an oath of poverty or celibacy.

Of course, you don't go into science to get rich. So you choose not to go to medical or law school, even though a doctor or lawyer typically earns two to three times as much as a scientist (one lucky enough to have a good senior-level job). I made that choice too. I became a scientist in order to have the freedom to work on problems which interest me. But you probably won't get that freedom. As a postdoc you will work on someone else's ideas, and may be treated as a technician rather than as an independent collaborator. Eventually, you will probably be squeezed out of science entirely. You can get a fine job as a computer programmer, but why not do this at 22, rather than putting up with a decade of misery in the scientific job market first? The longer you spend in science the harder you will find it to leave, and the less attractive you will be to prospective employers in other fields.

Perhaps you are so talented that you can beat the postdoc trap; some university (there are hardly any industrial jobs in the physical sciences) will be so impressed with you that you will be hired into a tenure track position two years out of graduate school. Maybe. But the general cheapening of scientific labor means that even the most talented stay on the postdoctoral treadmill for a very long time; consider the job candidates described above. And many who appear to be very talented, with grades and recommendations to match, later find that the competition of research is more difficult, or at least different, and that they must struggle with the rest.

Suppose you do eventually obtain a permanent job, perhaps a tenured professorship. The struggle for a job is now replaced by a struggle for grant support, and again there is a glut of scientists. Now you spend your time writing proposals rather than doing research. Worse, because your proposals are judged by your competitors you cannot follow your curiosity, but must spend your effort and talents on anticipating and deflecting criticism rather than on solving the important scientific problems. They're not the same thing: you cannot put your past successes in a proposal, because they are finished work, and your new ideas, however original and clever, are still unproven. It is proverbial that original ideas are the kiss of death for a proposal; because they have not yet been proved to work (after all, that is what you are proposing to do) they can be, and will be, rated poorly. Having achieved the promised land, you find that it is not what you wanted after all.

What can be done? The first thing for any young person (which means anyone who does not have a permanent job in science) to do is to pursue another career. This will spare you the misery of disappointed expectations. Young Americans have generally woken up to the bad prospects and absence of a reasonable middle class career path in science and are deserting it. If you haven't yet, then join them. Leave graduate school to people from India and China, for whom the prospects at home are even worse. I have known more people whose lives have been ruined by getting a Ph.D. in physics than by drugs.

If you are in a position of leadership in science then you should try to persuade the funding agencies to train fewer Ph.D.s. The glut of scientists is entirely the consequence of funding policies (almost all graduate education is paid for by federal grants). The funding agencies are bemoaning the scarcity of young people interested in science when they themselves caused this scarcity by destroying science as a career. They could reverse this situation by matching the number trained to the demand, but they refuse to do so, or even to discuss the problem seriously (for many years the NSF propagated a dishonest prediction of a coming shortage of scientists, and most funding agencies still act as if this were true). The result is that the best young people, who should go into science, sensibly refuse to do so, and the graduate schools are filled with weak American students and with foreigners lured by the American student visa.


Jonathan Katz
Thu May 13 12:39:11 CDT 1999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Computational Thinking


As a graduate, even a Ph.D., of computer science major, I always ask myself about the virtue of the computer science. Is it a really science? Why it is called science rather than skill? Can it make one a better programmer? Are there any possibilities for it to make one a better human? Am I in the track worth running? Is there any worth of it to devote myself to lifelong learning in this area?

To these questsion, Dr.Wadler's favorite quote from Edgar Dijkstra from Turing Award Lecture, The Humble Programmer, answers this way:
"In their capacity as a tool, computers will be but a ripple on the surface of our culture. In their capacity as intellectual challenge, they are without precedent in the cultural history of mankind."


Nice quote. However, "Computational Thinking" by Dr. Jeannette Wing answers in another way:
"It represents a universally applicable attitude and skill set everyone, not just computer scientists, would be eager to learn and use"

In other words, it is that computational thinking, raised and acquired while studying computer science, makes one a better human. It's the conjecture I always hold in my heart. I am very delighted to find another people who has same thought. One message of her, "One can major in computer science and do anything", is surely good one. But if I'm her position, I'll rather say "Engaged with computer science? Do other thing then." It's like swordmaster's saying "Trained enough? then go and save people. People count, not a sword."

전산학 전공후 프로그래머로 사는것. 20년 동안 검술을 수련후에 검술사범으로 일하는 것과 같다. 검을 수련했으면 세상으로 나아가 사람을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Jeannette Wing 박사의 "Computational Thinking"을 읽고 든 생각이다. 대학때에 이걸 읽었으면 다른 길로 갈 가능성도 조금은 있었을지도.

P.S. HO야. 아빠나 Wing박사, Wadler박사는 전산학을 했기 때문에 그 안에 삶의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일거야, 그게 무엇이든. 깨달음은 서로 통한다고 하니 말이지.

2009년 3월 12일 목요일

Advising Students for Success

I stumbled onto these two articles, "Advising Students for Success" from Dr. Ullman and "Your Students Are Your Legacy" of Dr. Patterson. Since HO came into my life, I've always had a question that how can I teach her into better being. My road to Ph.D. also ignited sparks on the question. How can people can think, invent, and express something well, enough to satisfy theirselves? Those two articles are worth reading.

However, I enjoyed the following part aside from Dr. Ullman on students and startups:
".. while getting a doctorate and entering the research arena is a high calling, it is not the highest possible calling. A startup can hace more impact on our lives than a thesis."
The following part from Dr.Patterson's is also good.

".. What I learned from the book was that people were happy with their careers if they designed or built objects that lasted, such as the Empire State Building or the Golden Gates Bridge, or if the shaped people's lives, such as patients or parishioners. Thus, I went into the job of assistant professors with the hypothesis that my long-lasting impact was not the papers but the people."


필립 웨이들러 교수의 블로그에서 본, 이번달 CACM의 글이다. 졸업을 하고 나니까 더욱 어떻게 해야 연구를 할 수 있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나에 대한 궁금증이 촉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