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1일 수요일

Baseball Quotes / 야구 명언

  •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곳으로 간다. If you don't know where are you going, you might wind up someplace else.
    슬럼프? 아니야, 그냥 치지 않고 있던것일뿐.. Slump? I ain't in no slump. I just ain't hittin.
    - 요기 베라 (Yogi Berra)
  • 내가 생각하기에 이세상 유일의 스포츠는 야구다.
    - 베이브 루스 (Babe Ruth)
  • 배팅은 타이밍이고, 피칭은 그 타이밍을 빼앗는것이다.
    Hitting is timing. Pitching is upsetting timing.
    - 워렌 스판 (Warren Spahn)
  • 남자라면 그날의 목표 나아가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한다.
    A man has to have goals - for a day, for a lifetime - and that was mine, to have people say, 'There goes Ted Williams, the greatest hitter who ever lived.'
    - 테드 윌리암스 (Ted Williams)
  • 야구가 가장 위대한 점은 매일 위기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The great thing about baseball is that there's a crisis every day
    - 게이브 폴 (Gabe Paul)
  • 야구에 대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 You can't measure heart with a radar gun
    - 톰 글래빈 (Tom Glavine)
  • 아마 내가 원한다면 난 더 세게 던질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해요. 다른 선수들은 위기에 처하면 더 세게 던지려 하지만 전 그저 더 정확하게 던지려 합니다. I could probably throw harder if I wanted, but why? When they're in a jam, a lot of pitchers. try to throw harder. Me, I try to locate better
    - 그렉 매덕스 (Greg Maddux)
  • 일년중 가장 슬픈날은 야구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아무리 잘하더라도 3게임을 하면 한게임은 지기 마련이고, 아무리 못하더라도 한게임은 이기기 마련이다. 나머지 한게임에서 순위는 갈린다. No matter how good you are, you're going to lose one third of your games. No matter how bad you are, you're going to win one third of your games. It's the other third that makes the difference.
    야구선수의 세가지 분류: 이루어내거나, (결승의 패자로서) 이기는것을 지켜보거나, (들러리로서)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모르거나. There are three types of baseball players: those who make it happen, those who watch it happen, and those who wonder what happens.
    - 토미 라소다 (Tommy LaSorda)
  • 레지 잭슨 - 나의 경우 경기는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죽음이란 아웃코스를 순식간에 지나가는 패스트볼과 같은 것이다. Death ain't nothing but a fastball on the outside corner and you know what I'll do to that.
    - 배우 찰스 더톤 (Actor Charles Dutton)
  • 내일 경기를 위해서 투수를 아낄 필요는 없다.. 내일은 비가 올지도 모르니까.. You don't save a pitcher for tomorrow. Tomorrow it may rain
    - 레오 두로처 (Leo Durocher)
  • 니시오카 츠요시 - 야구는 경기장에서 땀을 흘리는 스포츠가 아니라 , 경기 전에 땀을 흘리는 스포츠다.
  • 장훈 - 4안타를 치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 장명부 -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 노모 히데오 -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 김성근 -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행동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한계를 설정할 때 너는 진다.
  • 염종석 - 그때로 돌아가 제가 필요하다면 저는 또 마운드에 오를 것 입니다. 1992년에 그렇게 던졌던것에 대해 단 한번도 후회를 해본적 없습니다. 그때처럼 다시 던질수는 없겠지만,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 이치로 - 나는 한번도 나와의 약속을 어긴적이 없다.
  • 하일성 - 야구 몰라요.
  • 김풍기 - 공이 한가운데로 꽂혀도 혼이 담기지 않으면 스트라이크로 인정 안한다.
  • 강병철 - 동원아 우짜노?? 여기까지 왔는데.
  • 엘지팬 - 경우의 수 없는 한국축구 없고 희망고문 없는 엘지야구 없다.
    추격은 하되, 결코 따라잡지 않는다.
    쫒아는 가되 뒤집지는 않는다. 그러나 두산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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