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일주일 다닌 HO를 위해,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갔다. HO도 예상보다 잘 보아줬지만 아빠가 된 이후 영화관에 간 적이 없었던 HF도 간만에 좋은 구경을 했다. 슈렉시절에 비해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정밀해 졌는지... 감탄.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HO watched a first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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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Another Happy Family / 기합을 넣어서, 얍!
Everyday Life of HO, HM, and 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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