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adays HO keeps on asking. Most favorite question is "What's that?" This week, HO adds "Why?" and "What're you doing?" to the bag of repertoire. HO is already a fluent speaker, impressing me and HM quite often.
“저게 뭐야?” “왜?” “뭐해?” 이 세 가지 질문으로 하루하루가 끝이 없다. 아기에서 어린이가 되어 가는 것인가보다. 오늘 저녁에는 블럭을 15층 탑을 쌓기도 했다. 몇달 전만 해도 3층탑도 버거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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