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sister moved in to her own house recently. To give a house-warming party, we're on a short trip to HM's sister last weekends. We lost way, managed to reach, ate a lot, slept, woke up, ate a lot again, and returned home. During the trip, HO had much fun with her cousins.
지난 주말 경기도 수지에 이사한 동서네를 방문하였다. 수원 인터체인지에서 수지로 가다가, 수지로 이사했다는 사실을 잊어먹고 예전에 살던 용인 동백지구로 길안내를 하는 바람에 HM의 싸늘한 시선을 받았던 것 이외에는 별 탈 없이 다녀왔다. 먹고 먹고 또 먹기만 했던 짧은 여행.
사진은 성복동 데이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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