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時どう使う 日本語表現文型500―日本語能力試験1・2級対応 友松 悦子 和栗 雅子 宮本 淳 |
アルク의 일본어 문법책, 우리나라에서는 다락원에서 ”일본어 표현문형 500"이란 제목으로 낸 책이다. 일본 현지에서 2600엔, 무려 4만원!!! 라이센스판은 정가 7000원!!! 이 가공할만한 값의 차이는 무엇이란 말인가. 살인적인 가격이다, 일본의 책은.
일본어를 한 번 제대로 해보자라고 마음먹고, 뒤져서 산 책. 9월 18일부터 10월 14일 까지 30장을 매일 한 장 이상씩 읽고 문제를 풀었다. 지금은 다 가물가물하지만, 원래 원했던 상태 - 읽었던 문형이 나오면, 아 이거 봤었는데 라고 기억나는 시점 - 까지는 다다랐다. 몇번 더 보면 대부분 틀이 잡힐 것이고, 나중에 시험을 보게 되는 경우라면 그때 모르는 것만 체크해서 외우면 될 것.
다음은 완전마스터 3, 2, 1급이다. 아마 한두달 걸릴 듯하다. 사 놓은 다른 책들이 읽어달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몇 달 간은 먼지를 맞힐 예정.
Since this book groups Japanese phrase patterns in similar meanings together, this book is far more easy to study than other book which merely lists phrase patters in according to alphabet order. I've come across with good reviews of this book in the Net and I'm totally agree with them. Good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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