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후 탁구를 두번인가 친 후 무릎이 갔다. 나아가던 무릎, 계룡산 은선폭포까지도 갔다 왔던 무릎이 완전히 고장났다.
무릎의 관절이 고장났는지, 아니면 주위의 인대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계단 오르내리면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양반다리로 앉을 수가 없어 앉을 때는 뻐쩡다리로 앉아야하니 우리네 생활에 여간 불편하지 않다. HO가 졸려할 때도 안을 수가 없다.
무릎 뿐 아니라 여기저기 아파 약을 먹고 있다. 약 먹는게 끝날때까지 무릎이 안 좋아지면 정형외과에 가야겠다.
My body is getting worse, more that ever. Both knees hurt if I climb a stair. Left one is worse. Let alone knee problem, overall physical condition is very low and I'm taking prescriptions for a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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