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이 법과 공화정으로 인하여 일견 평화로와 보이지만, 항상 약육강식의 정글이 한발짝 너머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 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조그마한 따뜻함을 전해주었고, "라이트 형제"가 시련을 참아내도록 도와주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HO 학교에서 빌려 봄. 아이구 가슴이 따뜻해지는 꽉 짜여진 소설이다. 괜찮았다. (201711)
라이트 형제 데이비드 매컬로 지음, 박중서 옮김 |
그 밖의 독서들
엘런 머스크의 가치 있는 상상 - 테슬라부터 스페이스X까지, 비즈니스의 판을 바꾸다 오세웅 지음 |
커넥트 에브리씽 Connect Everything : 새로운 연결, 더 나은 세상 카카오 이야기 장윤희 지음 |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일론 머스크가 제시하는 미래의 프레임 애슐리 반스 지음, 안기순 옮김 |
화차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28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지음 |
HO야 이 책은 19세등급이니까 지금 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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