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stars for each of two great books I read last week: (1) The Great Gatsby (2) Tuesdays with Morrie.
위대한 갯츠비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서로 다른 두 책이 서로 다른 감동을 전해 주었다. 갯츠비는 십수년전에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 모리는 예전에는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와 같이 비슷한 제목을 차용한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생각하여 관심이 없었던 책인데, 그런게 아니었다. 후에 두 책 모두 영어판으로 다시 읽어 볼 계획이다.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