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과 이어지논 총 삼일간의 연휴. 첫 날은 본가, 둘째 날은 온천, 마지막 날은 쇼핑. 이렇게 무난한 휴일을 보냈다. 휴식일이 없었던 탓에 지금 굉장히 피곤하긴 하다. 사진은 본가에서 밥먹는, 할머니의 진주목걸이를 하고 있는 HO.
둘째날, 또 다시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1) 전날 삼십도였는데 그에 비해 십여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져서 2) 그리고 온천갈때 너무 얇게 입어서 3) 그리고 그날 잘 때도 얇게 덮고 자서 감기에 걸린듯... 목이 퉁퉁 붓고 있다.
This 3-days consecutive holidays was valuable since latter half of 2010 has nearly no weekday holiday. We visited our parents, took spa, and went shopping. It looks that HM wishes oversea vacation. I know. Let's take a trip, somewhat later.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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