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8일 수요일

iPhone


한국에도 곧 iPhone이 들어온다. iPhone을 사게 된다면 App을 만들어서 이용해보고 싶다, 이전의 windows mobile과 maemo에서는 웬지 모르게 못해봤었던 것이다. 그러기 위해 먼저 iphone관련 책 하나를 읽었는데.. 가끔씩 읽다보니 읽는데 두달이 넘게 걸렸다. 직업이 아닌쪽의 프로그래밍이기 때문에 읽는데에도, 샘플 코드를 수행시켜 보는데에다 재미가 있었다. 예전에 (1987년) Turbo Pascal책을 가지고 놀때에도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그 때에는 그것만 했었지, Apple 2위에서...

1987년에 보던 Turbo Pascal책은 며칠전 책 정리하다 버렸다. 잠시 생각했었는데... 이젠 좀 버리면서 살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I've finished reading a book on development for iPhone. I plan to write some portable iphone apps. It would be valuable experience because I have not developed any user-interacting software.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