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shoes are Merrell tough gloves. The size is 265 (US8.5) and they fit well. The sole is not uneven and it feels awkward on floor.
I bought these shoes for replacing Nike Free 5.0. I run with shoes with better cushion for bad knees. But I like the feeling of barefoot-like walking. I liked Nike Free. I hope I like these shoes.
점심에 걷기 운동할 때 신기 위해서 구매했다. 예전부터 Vivobarefoot을 사고 싶었는데 이월상품 싸게 파는 바람에 생각지 않던 머렐을 샀다. 구두 말고는 운동화밖에 없었는데, 덜 운동화같이 보여서 그 점 마음에 든다. 바닥의 비브람창이 울퉁불퉁하여, 막 지금 신은 느낌은 낯선 느낌. 비브람창이 꽤 두꺼워 보여서 웬지 산길까지 커버가 될 듯하다.
이제 경등산화만 사면 걷기-뛰기-등산및 방수화 삼종세트 교체를 마칠 수 있다.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Asics Gel Nimbus 16
작년 이맘때 Gel Nimbus 15를 샀지만 사이즈를 265로 내린 덕분에 앞부분 발가락 공간이 좁아서 동생 선물로 주고 기존의 Nike Free 5.0 (314574-361, size US9.5 UK8.5 EUR43 27.5)를 일년 더 신고 있었다. 뒷부분 메쉬는 다 찢어지고 창도 다 닳아버린지 오래인 나이키. 그동안 고마왔다. 한동안은 더 신어줄께.
젤 님버스 16은 역시 270으로 주문. 앞공간이 넉넉하다. 발가락을 꼼지락거릴 수 있다. 쿠셔닝이 달라졌는데, 13, 15와 다르게 바닥이 딱딱하다. 13인 경우 처음 신자마자 푹신푹신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꽤 딱딱한데...
최근 런닝화가 없다는 핑계로 달리지 않았는데, 좀 달려볼까.
Bought a new shoes. Last shoes was too tight around my big toe. The cushion is somewhat stiff. Now shoes are ready. All I need to is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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